*UNDER CONSTRUCTION*
피를 마시는 새 1권 완독
@doi
2025 Dec 4 ~ 2025 Dec 22
12:42:20생각보다는 오래 걸려 읽었다. 중간에 시험이 껴있고 쉰다는 명목으로 게임 등을 해서 그렇지.
@doi
1
이영도 작가의 오묘하면서 은은하게 나타나는 반전은 책을 읽음에 있어서 꽤 재미를 준다.
생각 없이 읽을 때는 그 반전을 깨달으면서 오는 충격으로, 생각 하며 읽을 때는 그 반전을 예상하고 들어 맞는 기쁨으로.
@doi
2
새 시리즈에서 세계관과 내용을 작성한 순서가 궁금할때가 많다.
모든 세계관을 정하고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닐 것이다. 이야기를 쓰며 유동적으로 바꿔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.
@doi
3
피마새를 읽으며 눈마새의 부분을 보자.
아실은 용같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것이 되기를 원하는 뭄토를 보고 가짜 레콘이라는 평가를 내렸다. 이는 자신의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에 반하는 행동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,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경멸이기도 하다.
또 눈마새에서의 륜페이에 대한 동정도 될 수 있을까?
@doi
4
이영도 작가의 작품을 많이 읽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적어도 새 시리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기본적으로 메타인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.
